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 리프톤 (문단 편집) === [[란스Ⅲ]] === 패튼이 헬만 제3군을 이끌고 [[리자스 왕국]]을 침공할 때, 당연스럽게도 제3군 장군이었던 토마도 같이 참여, 그 당시 세계 최강의 인간 타이틀의 소유자였기 때문에, 릭 아디슨 등을 그야말로 "어린아이 가지고 놀듯"이 농락한다. 하지만 세계 최강의 인간이였던 그도, 귀축전사 [[란스]]에게는 힘도 못 쓰고 패배. 1대1로 란스가 웃으면서 제압했을 정도여서, 항간에서는 진짜 세계 최강의 인간이냐? 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그 의심은 《[[란스Ⅵ]]》에서 [[마인]] [[지크]]가 패튼의 기억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을 보고서 토마 리프톤으로 변신하는 순간에서 간단히 풀렸다. 진짜 강하다. 《란스Ⅵ》의 수치상으로 거의 마인급[* 지크도 토마로 변신하고 나서는 인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힘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.]. 《란스Ⅲ》상에서는 란스 파티 앞에 무력하게 산화했으나, 사실은 란스도 엄청 고생한 끝에 이겼다는 게 이후의 공인 설정인 듯하다. 리저스 침공 작전을 저지한 검은 검사가 바로 란스였단 사실을 알게 된 패튼이 토마에 대해 언급하자 "아 그 철구 마구잡이로 휘두르던 덩치? 그 인간 내가 싸워본 인간들 중에선 가장 강했지..." 하고 강함을 인정했다. 남자 한정으로 기억력이 몹시 나쁜 란스치고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. 《란스Ⅳ》에서 같이 모험을 한 적도 있는 [[휴버트 리프톤]]을 "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? 누구더라 그 듣보잡" 취급을 하거나 릭 아디슨은 "싸우면 귀찮게 만들고 나도 조금 피곤하긴한데 결국은 내가 당연히 이김" 하고 확실하게 하수로 못 박는 등 대체로 남자에 대한 평가가 짠 란스로서는 저렇게 솔직하게 강함을 인정하는 건 매우 드문 일. 그만큼 토마가 강했다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